1학년3반박종수에게

작성자
이옥희
2008-01-11 00:00:00
사랑하는 아들 종수야...
엄마는 매일매일 이곳에서 종수의 생활을 확인하는게 하루 일과의 마지막이 되었네...오늘은 종수에게 기쁜소식 전해줄려구...지난번에 엄마 시험본거 기억나지?? 오늘 발표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