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다솔!!(13반18번)

작성자
엄마
2008-01-12 00:00:00
아들!오늘도 즐겁게 보냈지?
아빠엄마누나는 심야예배 갔다가 지금왔어.우리아들을 위해 정성껏 기도했어.하나님이 우리아들의 모든것을 지켜주시고 책임져 주실거야.
아들!어제는100점이 아니네.앞으론 100점만 보여줘.알았지?약속!!!
우리아들 생활기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