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다솔!!(13반18번)

작성자
아빠
2008-01-12 00:00:00
다솔아 잘지내지...무척이나 보고싶다..
우리아들이 꼭 군대갔다는 느낌이 든다..
사실...공부하러 간건데...ㅋ
힘들지..조금만 참아
공부하는 방법을 알면 공부가 한결 쉬어질거야
아빠두 열심히 일하구있다...오늘 눈이 많이와서 무척이나 힘들었지...
하지만 우리 아들생각하니 힘든것두 즐거움으로 변했단다...
세상엔 노력없이 되는일이 하나두없더라...
조금은 답답하구 힘들겠지만 참고인내해서 우리 아들이 소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