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작성자
엄마(13반19번)
2008-01-12 00:00:00
오늘 아침 기분이 어때.
어제 선생님하고 전화 통화를 했어.
그런데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최선을 다안한다고 하더구나.
엄마가 태호에 마음을 읽지 못했을까.
태호야.
주워진 시간에 내가 주인공이되어야 한다고 엄마가 항상 이야기 하듯이
네 자신을 사랑하고 네 삶을 최고로 만들어라.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 일어나는 순간부터 자신에 최면을걸어.
내가 왜 기숙학원을 선택하고 방학동안을 보내는지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