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랑하는 떡꾹
- 작성자
- 덕현엄니
- 2008-01-12 00:00:00
어제는 함박눈이 펑펑 잘도 내리더구나
뒷산을 올려다 보니 마치 깊은 산속에 홀로 남겨진 듯한
느낌이들었다.
하지만 현실은 길바닥이 너무더러워 살살걸어다녀야 할
상황이란다 온 세상의 더러움을 저 하얀 눈이 좀씻어주었으면하는
바램이란다.
아들은 계획대로 잘 지내고있겠지
물건 전해주러가서도 얼굴도 못보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지만 미국간 셈 쳐야지 그래도 여기서는 짐이라도 갔다주지만
미국이라면 택도없는 일이잖아 준비를 철저히해야할것같아
엄마도 요즘 나름 바쁘다.방통대 접수도 해놓고
여기저기 문화쎈타 찾아다니며 뭘할지 고민하고있단다.원래 한달
동안은 꼼작않고 쉬려고 했는 데 노는 것도 쉽지않더라.
엄마가 부럽지? 부러워 할것 없어 일없이 노는것도 처음에만 좋지
금방싫증날것같아
덕현이는 이번 기회에 혼자서도 잘 할수있는 공부 방법을
확실히 배워와야해 옆에서 도와 줄때는 잘하는데 혼자서하면
흐지부지되고 계획조차도 못세우고 그러면 안되잖아
무
뒷산을 올려다 보니 마치 깊은 산속에 홀로 남겨진 듯한
느낌이들었다.
하지만 현실은 길바닥이 너무더러워 살살걸어다녀야 할
상황이란다 온 세상의 더러움을 저 하얀 눈이 좀씻어주었으면하는
바램이란다.
아들은 계획대로 잘 지내고있겠지
물건 전해주러가서도 얼굴도 못보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지만 미국간 셈 쳐야지 그래도 여기서는 짐이라도 갔다주지만
미국이라면 택도없는 일이잖아 준비를 철저히해야할것같아
엄마도 요즘 나름 바쁘다.방통대 접수도 해놓고
여기저기 문화쎈타 찾아다니며 뭘할지 고민하고있단다.원래 한달
동안은 꼼작않고 쉬려고 했는 데 노는 것도 쉽지않더라.
엄마가 부럽지? 부러워 할것 없어 일없이 노는것도 처음에만 좋지
금방싫증날것같아
덕현이는 이번 기회에 혼자서도 잘 할수있는 공부 방법을
확실히 배워와야해 옆에서 도와 줄때는 잘하는데 혼자서하면
흐지부지되고 계획조차도 못세우고 그러면 안되잖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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