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성오맘
2008-01-12 00:00:00
아들 오늘 4시 이후면 용돈 받을수 있을꺼야. 엄마가 학원에 전화 했어. 면회는 절대 안된다는 구나. 그러니 2월 5일까지 열심히 한번 공부 해봐 아들. 다른친구들은 필요한거 있다고 전화도 하는가 본데 우리 아들은 정말 전화한통도 없네. 엄마 잔소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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