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태훈에게

작성자
아빠
2008-01-12 00:00:00
벌써 네가 진성학원에 들어간지 10일이 지났네 잘 지내고 있겠지 감기기운이 있어 약을 타다 먹었다고 하니 걱정도 되지만 아들이 잘 할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도 너의 엄마는 스님에게 찾아가서 태훈이 사주를 봤는데 네가 잘 될것이라는 것에 힘을 얻어 기분이 좋구나.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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