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규 6반19번

작성자
아빠
2008-01-12 00:00:00
사랑하는 아들현규!
또 한주가 지나가는구나.
단어 시험 제법인데... 우리아들 화이팅!
우리아들 엄청난데. 역시 아빠아들이다.
지적사항이 한개도 없는데 너무 열심히 하는것 아닌가...
오늘은 할머니 생신이야 시골에서 할머니 올라오셧어.
할머니도 손자많이 보고싶어하셔.
엄마 아빠 많이 보고싶지.엄마 아빠도 엄청보고싶다.
조금만 더 참자. 우리아들 너무 많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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