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하자...
- 작성자
- 엄마
- 2008-01-12 00:00:00
오전에 선생님 전화받았다...몹시 생활잘 하고있다는 말씀에...
한시름 놓이고..감사하다..
필요한 물품들 말씀해주셔서..준비하는데...발걸음 날아가드라..
고생하는 우리딸위해 뭔가 해줄것이 있다는것이..좋았나봐...
츄리닝이랑..티셔츠...문제집..등등...참고서도 함께 보낸다...
첨부터차근차근..참고서 읽으며...시작해보렴...
우리다희 지난해 약했던 부분이 사화였으니깐..사회시간 특히 더
열심히 해봐바...독평도 사서 보내본다....짬짬히 읽고 정리해보렴...
과자는 많이 집어지지가 않더라..ㅎㅎ
우리 다희 좋아하는 쵸코렛만..몇개 보낸다..친구들이랑 나눠먹고...
귤도 한박스 보낼께..먹기가 제일 쉬우니까...
보내는 옷이 맘에 들었으면..좋을텐데...까실이 다
한시름 놓이고..감사하다..
필요한 물품들 말씀해주셔서..준비하는데...발걸음 날아가드라..
고생하는 우리딸위해 뭔가 해줄것이 있다는것이..좋았나봐...
츄리닝이랑..티셔츠...문제집..등등...참고서도 함께 보낸다...
첨부터차근차근..참고서 읽으며...시작해보렴...
우리다희 지난해 약했던 부분이 사화였으니깐..사회시간 특히 더
열심히 해봐바...독평도 사서 보내본다....짬짬히 읽고 정리해보렴...
과자는 많이 집어지지가 않더라..ㅎㅎ
우리 다희 좋아하는 쵸코렛만..몇개 보낸다..친구들이랑 나눠먹고...
귤도 한박스 보낼께..먹기가 제일 쉬우니까...
보내는 옷이 맘에 들었으면..좋을텐데...까실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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