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주영아 (1반12번)

작성자
엄마
2008-01-12 00:00:00
주영아
학원에 간지 두번째 토요일을 맞는구나
오늘은 즐거운 시간을 갖았는지 궁금하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해라
내일은 교회에 가야하는데 주영이가 학원에 가서 한달동안 교회
못나간다고 하니까
내일부터 교회 집사님이 한달동안 차 운행을 안하기로 했다
누나는 엄마랑 같이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리기로 했다
주영아 교회에 못나가는 대신 항상 기도하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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