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영준이에게
- 작성자
- 12반 2번 김영준 아빠
- 2008-01-12 00:00:00
영준아 아빠다
그동안 잘 있었니. 아빠도 잘 있고 할머니 엄마 나희 지윤이도 잘있단다.
아빠는 2월 4일 부터 7일까지 중국 하이난성에서 국제 학술대회에 갔다 왔다.
중국 하이난성은 현재 28-29도 정도 여름 날씨 이란다.
지금 바캉스 시즌이지 아빠는 우리 가족과 같이 같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영준이가 지금 열공을 하니 다음 기회에 약속해야 겠구나
어때 기숙학원 견딜만 하니
인생에서 고1-2-3이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아빠는 생각해
지금에는 조금 힘들어도 나중에 웃는 자가 되어야 할것같아
인생 80년에서 고등학교는 3년 밖에 안되고 그중 기숙학원 1달은 1000분에 1밖에
않된다.
아빠는 영준이가 열심히 공부 하리
그동안 잘 있었니. 아빠도 잘 있고 할머니 엄마 나희 지윤이도 잘있단다.
아빠는 2월 4일 부터 7일까지 중국 하이난성에서 국제 학술대회에 갔다 왔다.
중국 하이난성은 현재 28-29도 정도 여름 날씨 이란다.
지금 바캉스 시즌이지 아빠는 우리 가족과 같이 같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영준이가 지금 열공을 하니 다음 기회에 약속해야 겠구나
어때 기숙학원 견딜만 하니
인생에서 고1-2-3이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아빠는 생각해
지금에는 조금 힘들어도 나중에 웃는 자가 되어야 할것같아
인생 80년에서 고등학교는 3년 밖에 안되고 그중 기숙학원 1달은 1000분에 1밖에
않된다.
아빠는 영준이가 열심히 공부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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