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아들 주상전하
토요일인데...아빠는 집에서 쉬면서 독서 중이다. 1월5일 "부의 기원
( The Origin of Welth )"에릭 바인하커 가 지음"을사서 보고 있는중..

엄마는 학교친구들 만나러 외출-작년 송년회를 못해서 영신회(신년을
환영하는 일 ???)은 한다고 하네....
또 한주말인데주상에게 무엇이라도....무슨 말이라도 남기도 싶어서
이 자릴 빌리고 있습니다.

오늘 신문에 어떤 사람이 국가의 총리(국무총리)에 대한 자질과 판단을
적은 글이 있어서 간단히 올린디ㅏ...

이제껏 국무총리 엮임햇던 분들의 자질을 크게 4가지로 구분하는데..
첫째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
둘째 똑똑하고 게이른 사람(부지런하지 못한 사람)
셋째 부지런한데..똑똑하지 못한 사람
넷째 뭐겠니? "부지런하지도 못하고 똑똑 하지도 못한 사람"이라네..
이중에서 부하들로부터 제일 존경 받는 유형은 둘째로 게이른데
똑똑한 사람이란다....

준우야! 다음주 ( 일요일 저녁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