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영훈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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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3 6반 강영훈 엄마
2008-01-12 00:00:00
영훈아 니가 학원에 들어가 2번째맞는 토요일이구나 토요일마다 같이 텔레비보고 컴퓨터선생님오시고 했는데 니가 없으니 엄만 많이 허전하고 우리아들 얼굴만 그린단다 서울에 눈많이 왔지? 부산엔 비가 많이왔단다 단어공부 무척열심히하는지 계속 점수가 잘나오는구나 기쁜마음으로 보고있단다 훈이야 듣기공부나 영어공부 수학등 모두 마찬가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