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상원에게...
- 작성자
- 이충우
- 2008-01-12 00:00:00
사랑하는 아들 상원아!
네가 없으니 아빠가 정말 심심하구나.
오늘은 누나와 할머니한테 다녀왔단다.
건강도 더 좋아지신것 같고 널 많이 보고싶어 하신다.
그리고 공부열심히 하라고 당부도 하시고...
상원아.
내일은 주일인데 그곳에 있으니 예배도 못드리게 되는구나.
성경보고 혼자서라도 경건의 시간을 갖도록 해라.
네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이해해 주실게다.
네 생활에 대해 아무런 소식도 모르지만 별 내용이 없는걸 보면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미루어 짐작만 한다.
그래도 일일단어검사는 매일 100점을 맞는것을 보면 그래도 열심히
하는모양이구
네가 없으니 아빠가 정말 심심하구나.
오늘은 누나와 할머니한테 다녀왔단다.
건강도 더 좋아지신것 같고 널 많이 보고싶어 하신다.
그리고 공부열심히 하라고 당부도 하시고...
상원아.
내일은 주일인데 그곳에 있으니 예배도 못드리게 되는구나.
성경보고 혼자서라도 경건의 시간을 갖도록 해라.
네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이해해 주실게다.
네 생활에 대해 아무런 소식도 모르지만 별 내용이 없는걸 보면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미루어 짐작만 한다.
그래도 일일단어검사는 매일 100점을 맞는것을 보면 그래도 열심히
하는모양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