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08-01-13 00:00:00
잘지내고 있지?
어제는 편지를 몇 번을 썼는데 연결이 잘 안되서
등록하면 끊어지고 해서 못썼단다.
보내준 사전이랑 시계는 잘 받았지?
과자는 친구들이랑 잘 나눠먹었니?
과자때문에 밥맛이 없으면 안되는데...
의지가 강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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