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작성자
8번18번민성엄마
2008-01-13 00:00:00
민성아

열공하고 있나.

누나는 물품 용돈 필요한 것이 많은데

잘생긴 아들은 반응이 없노

아들 고등학교 공부 최선을 다하도록해라

너에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시간이라고 생각하고

타지에 친구도 사귀고 건강챙기고

열공하도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