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선반미란

작성자
alfksaka
2008-01-13 00:00:00
뚜꺼운 눈겹풀을 힘겹게 뜨고 하루를 시작했을 강아지를 생각하니
맘이 저리기두하고 대견하기도하구 규칙적인 생활이 집에서도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도 크고 이래저래~ 암튼 결론은 잘~알 보냈다
는거( 시내 가면 삼삼호호떼지어 다니는 애들 많거든) 이심전심으로 너 역시 잘왔다고 엄마랑 통했음 좋겠다*^^*
어떠셔~~
할만하지?
설마~~~ 엄마가 가라했다구 목적도 없이 가진 않았겠지~
엄마의 백번의 잔소리(?)보다는 직접 부디쳐서 느끼는게 도움이
아니 자극이 될거라 믿고~~ 선생님들의 강의또한 여기랑 차이가
있을테고네 스스로 많이 깨우쳐서 오길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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