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희재
- 작성자
- 매반희재모
- 2008-01-13 00:00:00
잘지내고있지?
하루하루 적응 잘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유난히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우리 딸
궁금한 것도 부끄럽다고 그냥 넘어가고 있는 건 아니지?
벌써 열흘 밤을 공부와 씨름하고 있느라 고생이 많다.
엄만 잘지내.잠시 학원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잘되어가고 있어.
윤진이 지현이 모두 잘나오고^^
오늘 논술샘 처음 수업했는데 잘하시는 것같아 다행이야.
이번 샘하고도 좋은 결과를 가져왔음 좋겠다.
희재야~~
그곳의 생활이 너무 궁금하다.
숙소에 화장실 사용을 못한다는 말을듣고
처음말과 다른 학원측에 조금 실망을 했지만..
불편함은 말그대로 불편할 뿐 공부에 제약조건은 안되니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
어제 현정이 언니 생일이라 광주에서 둘째 이모가 오셨어.
그래서 아영이 이모네 갔었구~~
내년에 우리딸 원하는 대학 가서 엄마랑 친구처럼 여행도 다니고 ..
운동도 같이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러다니고......
참 좋겠당! 힘내
참~
추다미언니 임용고사 필기시험에 합격했데
어려운 일
하루하루 적응 잘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유난히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우리 딸
궁금한 것도 부끄럽다고 그냥 넘어가고 있는 건 아니지?
벌써 열흘 밤을 공부와 씨름하고 있느라 고생이 많다.
엄만 잘지내.잠시 학원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잘되어가고 있어.
윤진이 지현이 모두 잘나오고^^
오늘 논술샘 처음 수업했는데 잘하시는 것같아 다행이야.
이번 샘하고도 좋은 결과를 가져왔음 좋겠다.
희재야~~
그곳의 생활이 너무 궁금하다.
숙소에 화장실 사용을 못한다는 말을듣고
처음말과 다른 학원측에 조금 실망을 했지만..
불편함은 말그대로 불편할 뿐 공부에 제약조건은 안되니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
어제 현정이 언니 생일이라 광주에서 둘째 이모가 오셨어.
그래서 아영이 이모네 갔었구~~
내년에 우리딸 원하는 대학 가서 엄마랑 친구처럼 여행도 다니고 ..
운동도 같이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러다니고......
참 좋겠당! 힘내
참~
추다미언니 임용고사 필기시험에 합격했데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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