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게

작성자
임도원
2008-01-13 00:00:00
오빠 나 도원이야

잘 지내구 있는지는 모르겠네..하하

거기 우리의 친구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 해보니까 완전 힘들다던데 오빠가 잘

하고 있을지 모르겠어.

힘들지라도 거기서 잘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나와서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 조금이라도 거기에서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음변 좋겠어.

지금 생각하면 무척 힘들고 어렵겠지만 나오고 나서는 추억이 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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