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소직지네?

작성자
엄마야!
2008-01-13 00:00:00
승협아
일요일 어떻게 보냈니?
할머니아빠승주와 함께 충주 고모네집들러 승익이네로 해서 오후늦게 집으로 왔단다.
중1년을 중국에서 보내고 승익이도 중2학년부터는 국내에서 시작하려고 어제저녁에 들어 왔단다.
몸도 마음도 한층 더커서 들어온것 같아 좋아보였단다.
승협이 형아가보고싶어서 기다렸는데 형아는 안왔냐고 마니 아쉬워 했단다.
오늘은 고모네서도 승익이네서도 승협이가 인기많았든 날이었단다.
승협아!
어제도-오늘도-지금도 다시는 마주할수 없다는것을 느꼈으면 한단다.
승협이가 힘들어하던 타과목에 대한 콤플렉스 과감히 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