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에..........
- 작성자
- 12반 2번 김영준 엄마
- 2008-01-13 00:00:00
어젯밤 꿈에 영준이를 만났어. 무슨 일 때문인지 집에 왔는데 얼굴도 좋아보이고 편안해 보여서 마음이 놓였단다.
혹시 어떤 소식이 올라와 있나 해서 여러 번 홈페이지를 들러봐도 달라진 것 은 아무 것도 없네.
가끔 다른 부모님들 올리신 글들을 보면 지적받았다는 글들도 보이던데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보면 영준이가 열심히 생활한다는 거지?
춥지나 않은 지 부족한 것은 없는 지 밥은 잘 먹는지 궁금한 게 너무 많다.
할머니는 지금도
"영준이가 있었으면 좋아했을 텐데..... "
"우리 영준이가 있었으면 이 음
혹시 어떤 소식이 올라와 있나 해서 여러 번 홈페이지를 들러봐도 달라진 것 은 아무 것도 없네.
가끔 다른 부모님들 올리신 글들을 보면 지적받았다는 글들도 보이던데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보면 영준이가 열심히 생활한다는 거지?
춥지나 않은 지 부족한 것은 없는 지 밥은 잘 먹는지 궁금한 게 너무 많다.
할머니는 지금도
"영준이가 있었으면 좋아했을 텐데..... "
"우리 영준이가 있었으면 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