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다솔!!!(13반18번)
- 작성자
- 엄마
- 2008-01-13 00:00:00
아들!오늘도 즐거운마음으로 잘지냈겠지!
엄마는 어제 이모가 사온 만두먹고 체해서 밤새 화장실 다니고 오늘 한끼도 못먹어 기운이 없어 성가연습도 못하고 와서 아빠가 죽사다주신거 먹고 이제 정신이 좀드는구나.
아들!어제오늘은 학습정보에 아무런 내용이 없어 더욱 궁금하네!
주말에 시험도 본다고한거 같은데 ...
그곳 생활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집에올때는 변한 아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오늘 청년회에서는 대학생들에게만 장학금을 줬다.누나도 받아와서 좋아했어.하지만 대학에 다니지않는 청년들은 좀 그랬을거 같아.그치?
우리아들도
엄마는 어제 이모가 사온 만두먹고 체해서 밤새 화장실 다니고 오늘 한끼도 못먹어 기운이 없어 성가연습도 못하고 와서 아빠가 죽사다주신거 먹고 이제 정신이 좀드는구나.
아들!어제오늘은 학습정보에 아무런 내용이 없어 더욱 궁금하네!
주말에 시험도 본다고한거 같은데 ...
그곳 생활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집에올때는 변한 아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오늘 청년회에서는 대학생들에게만 장학금을 줬다.누나도 받아와서 좋아했어.하지만 대학에 다니지않는 청년들은 좀 그랬을거 같아.그치?
우리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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