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작성자
선반25번김지선
2008-01-14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우리딸을 생각하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머문다.
우리딸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아빠도 많이 자랑스러워한단다.
하루도 못 버틸거라고 생각하셨나봐....
참 딸이 없는우리집에 작은변화가 있단다. 혜욕이언니는 저녁에 혼자못자고
거실에서 잠을 자고 욕실에 수건은 남아 돌단다.세탁기가 말하길 요즈음 아주 편하단다. 큰딸 빨래감이 없어 세탁기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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