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작성자
엄마(13반19번)
2008-01-14 00:00:00
잘 잤어.
일요일인데...
놀지 못하고 공부한다고 불만있는거 아니지.
어제 선생님한테 전화 받았어.
태호가 보내달라고 하는거 오늘 서점에가서 사가지고 붙일꺼야.
어제는 서점이 문을 닫았어 그래서 오늘 사서붙일꺼야.
그리고 돈은 3만원 붙일께.
샤프하고 지우개는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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