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아!

작성자
엄마
2008-01-14 00:00:00
잘 잤나?
엄마 오늘 가게 왔다 청소하고 이제 자리에 았았다
우리딸이 간지도 꼭 20일 이네 이제 보름만 있으면 우리만나는구나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좋은것은 내것으로 만들고 전진 하세요
엄마 오늘 피곤해서 산에 못 갔단다 집에서 해야지 ㅋㅋㅋ
감기 안들게 건강 조심 하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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