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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민섭아(예비 고3 14반 9번)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8-01-14 00:00:00
조회수
25
아들!
잘 있었어?
중 1 영어 캠프를 보낸 것 말고는 너를 이렇게 오래 보낸적이 없는 것 같구나.
매일 단어시험을 잘 보고 있는 것을 보는 것으로 우리 아들 열심히 하고 있고
너 거기 있고
나 여기 있음을 실감한단다.
세상에 태어나 온갖 기쁨을 준 섭.
엄마는 너 자체로 감사하고
늘 행복하다.
힘들지만 남은 시간 너의 목표를 향해 질주하길 바란다.
엄마가 용돈 맡겨 둘게
너무 아끼지는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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