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우리딸

작성자
김영희
2008-01-14 00:00:00
어제는 할머님생신이라서 식구들이 모여전주에서저녘식사했단다
유정이 린이 어디갔냐고묻길레 공부하러 갔다고 얘기했다
니들 생각이 많이났단다
언니랑은 잘만나는지 ...
린아! 사랑하는 우리딸!
지금의 힘듬이 훗날 기쁨이되리라 믿어본다
영재학급시험은 담당선생님말에의하면 중3과정과지금하는공부로
충분할거같다는구나 린이는 크게 걱정할게없을거같데
저번에 엄마가 보낸책은 엄마맘데로 보낸거니까 네가알아서해
그리고 자기소개서가 있거든 린이가 거기서 정리좀해서 집에와서써서
시험보는날내도된다는구나 어떤건지적어보내마
영재학급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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