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을 딸

작성자
미반11번엄마
2008-01-14 00:00:00
오늘도 몇번이나 학원 싸이트를 열었다 닫았다. 이곳에서 널 만나고 볼수 있을것 같아서.... 다른 학생들은 필요한 물품과 간식들을 넣고 하던데 넌 용돈을 모두 선생님께 위탁 했더구나.. 역시 딸 엄마딸. 하지만 필요하고 먹고 싶을땐 어쩌지? 네가 잘 하고 있고 알 차게 보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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