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구나 우리 아들 ~ 화이팅!!
- 작성자
- 김경희
- 2008-01-14 00:00:00
사랑하는 우리 아들아~ 니가 없는 텅빈 집안이 너무나 허전하고
그립고 너무도 보고싶구나~ 늘 겨울이 생일인 너에게 따뜻한 국에 맛있는
음식도 못차려주고 어려서 부터 늘 혼자 놀게하다보니 너에게 너무도
많은 짐을 지금 지워주고 있는거 같아 맘이 많이 아프단다
엄마가 너 어렸을때 공부도 돌봐주고 맛있는 음식도 해주고 함께 놀아주고
했었어야 했는데~ 늘 회사생활 하느라 바빠서 집에 돌아오면 힘들어서
너희들도 못돌봐주고 잠들어 버렸으니 학교 갈때 한번도 일찍일어나 다른
엄마들처럼 밥도 못차려주고 혼자서 챙겨서 갈때 엄마는 누워 있어도
마음이 아팠단다 늘 아빠가 엄마를 대신해서 돌봐주시곤 했지?
많이 힘들지? 그리고 엄마가 니가 가고싶어하지 않았는데 기숙학원에 넣어서 엄마원망도 많이 했으지 모르겠다
하지만 엄마에겐 너의 장래가 정말 절박한 심정이었단다
어려서 부터 공부욕심도 없고 늘 약한모습 어려운 문제나 일이 생기면 회피
하거나 하지 않으려고만 해서 걱정을 많이 했단다
엄마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니가 열심히 해줄거라 믿고 있단다
세상을 살다보면 그렇게 경쟁이 치열하단다 그리고 니맘처럼 맘 먹은데로
잘 되지 않을때도 많고 하지만 걱장하지말아라
남자는 패기와 용기가 있어야 하고 반드시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엄마와 아빠는 열심히 일하고 우리 아들이 잘해내서 앞으로 집에
와서도 스스로 잘 해 낼것이라 생각한다
과외선생님들 오셨어도 니가 하고자 하는 맘이 없으니
그립고 너무도 보고싶구나~ 늘 겨울이 생일인 너에게 따뜻한 국에 맛있는
음식도 못차려주고 어려서 부터 늘 혼자 놀게하다보니 너에게 너무도
많은 짐을 지금 지워주고 있는거 같아 맘이 많이 아프단다
엄마가 너 어렸을때 공부도 돌봐주고 맛있는 음식도 해주고 함께 놀아주고
했었어야 했는데~ 늘 회사생활 하느라 바빠서 집에 돌아오면 힘들어서
너희들도 못돌봐주고 잠들어 버렸으니 학교 갈때 한번도 일찍일어나 다른
엄마들처럼 밥도 못차려주고 혼자서 챙겨서 갈때 엄마는 누워 있어도
마음이 아팠단다 늘 아빠가 엄마를 대신해서 돌봐주시곤 했지?
많이 힘들지? 그리고 엄마가 니가 가고싶어하지 않았는데 기숙학원에 넣어서 엄마원망도 많이 했으지 모르겠다
하지만 엄마에겐 너의 장래가 정말 절박한 심정이었단다
어려서 부터 공부욕심도 없고 늘 약한모습 어려운 문제나 일이 생기면 회피
하거나 하지 않으려고만 해서 걱정을 많이 했단다
엄마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니가 열심히 해줄거라 믿고 있단다
세상을 살다보면 그렇게 경쟁이 치열하단다 그리고 니맘처럼 맘 먹은데로
잘 되지 않을때도 많고 하지만 걱장하지말아라
남자는 패기와 용기가 있어야 하고 반드시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엄마와 아빠는 열심히 일하고 우리 아들이 잘해내서 앞으로 집에
와서도 스스로 잘 해 낼것이라 생각한다
과외선생님들 오셨어도 니가 하고자 하는 맘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