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고 있을 아들에게(예비중3 5반19번)

작성자
정훈맘
2008-01-15 00:00:00
잘 지내고 있는지 아빠랑 엄마 궁금하다 날씨도 추워지고
우리 아들 처음에는 힘들어 했지만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엄마 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 성숙하고 큰 그릇이 되어 나올 아들 기대도 되고 정훈아 넌 엄마 아빠의 보석이고 희망인거 알지??
남은 시간 더욱 보람있고 알차게 지내고 모르는건 선생님께 꼭 질문해서
정훈이거로 만들고 나와 감기는 괜찮아 졌는지 궁금하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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