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 18번 안소희 즐거운나의집
- 작성자
- 소희맘
- 2008-01-15 00:00:00
오늘 엄청 춥다고 하는데 소희 감기증세가 있다니
쬐금 걱정이 되는구나(워낙 알아서 잘하니까)
얼마전에 맘이 읽는책 제목 무엇인지 알지?
공지영 작가의 멋진 글을 인용해본다
"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공부하는 것도 행복하게 하고
먹는 것도 행복하게 먹고 자는 것도 행복하게 자고."
엄마는 진지하게 말했다. 나는 피식웃었다.
"어떻게 공부를 행복하게 해?... 자는 거나 먹는 거라면 몰라도."
엄마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바라 보았다
"공부도 행복하게 해야 하는 거야. 어떤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사는
쬐금 걱정이 되는구나(워낙 알아서 잘하니까)
얼마전에 맘이 읽는책 제목 무엇인지 알지?
공지영 작가의 멋진 글을 인용해본다
"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공부하는 것도 행복하게 하고
먹는 것도 행복하게 먹고 자는 것도 행복하게 자고."
엄마는 진지하게 말했다. 나는 피식웃었다.
"어떻게 공부를 행복하게 해?... 자는 거나 먹는 거라면 몰라도."
엄마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바라 보았다
"공부도 행복하게 해야 하는 거야. 어떤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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