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하나밖에없는귀한아들

작성자
아뿔라맘
2008-01-15 00:00:00
아들 너무 춥다
가슴이 시려오네
아빠도 보고싶구 아들도 보고싶구
이 겨울은 정말 길고 길게 느껴진다
아침에 일어 날때마다 너무 힘들지?
넓은 또다른 세상 많은것들을 담기위해
떠났던 지난 여름과는 너무 다른 한달
힘들지만 아들에게 또다른
큰 에너지가 되어 너를 크게 만들어 줄거야
오늘도 내일도 너를 많이 사랑하렴
넌 너무 소중한 사람이야
너가 태어나기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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