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08-01-15 00:00:00
아들 시험이 어려운거니? 뭐가 잘못된거 같기도 하구.
좀 당황스럽네.ㅜㅜ
열심히하고 있을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