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한 아들아

작성자
8반 18번 민성엄마
2008-01-15 00:00:00
민성아

어제저녁에는 함안제사에 갔다오고

오늘은 지금 출근했다

엄마아들 잘 지내고 있째

용돈보낸는데 선생님 말씀드려서

받아 쓰도록해라.

단어성적도 잘하고 있네

최선을해서 열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