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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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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석빈이에게3
작성자
석빈엄마
작성일
2008-01-15 00:00:00
조회수
14
너를 보낸지 2주가 다 돼간다.
오늘 전화가 와서 좀 놀라기는 했지만
혹시 너를 볼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에 갔었다.
반팔티셔츠4벌 긴팔티셔츠1벌 안경과 안경집 그리고 돈 3만원을 맡기고 왔다.
할머니도 가셨었어.
널 볼 수는 없고 현관에서 cctv에 혹시 너의 모습이라도 보일까하고 한참을 들여다 봤지만 허사였단다.
그냥 돌아서 오는 수밖에.
안경은 어쩌다 그랬는지 다치지는 않았는지 안경 고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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