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국반 13번 이쁜민주

작성자
엄마
2008-01-15 00:00:00
날씨가 꽤 춥다! 밤에 잠잘때 춥지는 않는지 걱정이구나! 12일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이었는데 큰딸이 없어서 조용히 쓸쓸이 지나갔단다(아빠가 골프치러가서 밤10시에 왔단다 흐흐흐) 필요하다고 한 용품하고 과자랑 쵸콜릿 하고 보냈는데 받았지? 맛있게 먹고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와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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