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작성자
엄마
2008-01-15 00:00:00
매반 정지연
한시간 전에 겨우 들어가서 써 가지고 등록 하는데 다시 서버 먹어 가지고
다 날아가버려 새로 쓴다 이번엔 제대로 들어가야하는데...
오늘 많이 춥지?
따뜻한 영상기온에서만 있다가 기온이 뚝 떨어져 우리딸 안 추워?
항상 몸 따뜻하게 하고 감기 안 들게 신경쓰고 알았지?
오늘도 열공하느라 우리딸 애썼다.
엄마가 오늘도 22일인줄알았는데 15일이네 엄마가 우리딸 빨리 보고싶은맘에
일주일이나 앞서가니 어쩌면좋니 이주일 남은줄 알았잖아히~히~히~
지연아!
그곳의 시간이 네 인생에 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