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고맙구나

작성자
란반12번
2008-01-15 00:00:00
사랑하는 우리딸! 아직도 많이 아프니?
선생님께서 많이 좋아 졌다고는 하시지만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구나.
딸! 정말 고맙다. 밝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