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동찬에게

작성자
2반19번 동찬맘
2008-01-15 00:00:00
그리운 동찬아 잘 지내고 있는 거니?
2주라는 기간이 지나고 보니 많이 그립구나!
동찬아 공부 열심히 하느라 잠시 집은 잊은건 아니지.
중간 중간 필요한 물품이나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텐데 꾹 참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엄마가 너무 궁금하단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 상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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