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야~

작성자
누나
2008-01-15 00:00:00
이제 들어간지 10여일 정도 됐네.
아직도 엄마는 니가 걱정이 많이 되시는지 자꾸 신경쓰시고 그러셔
너 성적 매일매일 올라오는거 보면서 우리도 확인하고 있고
그러니까 더욱 더 힘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래.
여기서 니가 이겨내면 앞으로 뭐든 일이든 다 잘 해낼 수 있을거야.
힘내라!!

친구들이랑은 잘 지내고 있는거야?
같은 방 쓰는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적응 잘하고 있나 걱정된다.
그래도 너는 친구들이 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