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잘지내지?(박민선/예비고1 국반 12번)
- 작성자
- 박철준
- 2008-01-15 00:00:00
사랑하는 딸아...
이제야 컴퓨터가 고쳐져서 편지쓴다.
아빠가 잘하는것은 수학 기계 수리하기 ....
엄마가 잘하는것은 영어 요리하기....
이와같이 너도 잘하는것을 여러가지 만들어서 인생을 살아가야한다.
거기서 앞으로 자신이 잘하는것을 또 원하는것을 할 수있게 어려워도 참고
공부 하는거란다. 알지? 아빠는 널 믿는다.
민선아! 민선아!
엄마야....
단어 점수가 또 안나와서 엄마가 걱정이 많이 된다.
선생님과 통화했는데 학원생활은 잘하고 있다고 해서 다행인데
힘들어도 공부에 좀 더 집중해주면 엄만 바랄것이 없겠다.
용돈 책 옷 사전 다 잘 받았니?
이모가 보낸 과
이제야 컴퓨터가 고쳐져서 편지쓴다.
아빠가 잘하는것은 수학 기계 수리하기 ....
엄마가 잘하는것은 영어 요리하기....
이와같이 너도 잘하는것을 여러가지 만들어서 인생을 살아가야한다.
거기서 앞으로 자신이 잘하는것을 또 원하는것을 할 수있게 어려워도 참고
공부 하는거란다. 알지? 아빠는 널 믿는다.
민선아! 민선아!
엄마야....
단어 점수가 또 안나와서 엄마가 걱정이 많이 된다.
선생님과 통화했는데 학원생활은 잘하고 있다고 해서 다행인데
힘들어도 공부에 좀 더 집중해주면 엄만 바랄것이 없겠다.
용돈 책 옷 사전 다 잘 받았니?
이모가 보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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