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재 화이팅 (예비 중3 / 5반 12번)
- 작성자
- 전혜경
- 2008-01-16 00:00:00
영재야
민선이 누나 엄마야. 잘지내지?
감기는 좀 어떠니? 오늘 엄마 만났는데 영재 걱정이 많으시더라.
단어시험은 계속 100점 맞는다고 아주 대견해 하셨는데...
감기 땜에 병원에 갔다고 마음 아파 하고 걱정하고...
나는 늘 영재 엄마를 보면서 엄마가 널 얼마나 생각하고 염려하고
사랑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아. (우린 베프니까 ㅋㅋㅋ)
네 얘기 할때 너희 엄말 한번 보여주고 싶구나.
영재이름만 얘기해도 엄마 눈이 얼마나 반짝이는지
네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그리고 오늘 난 네엄마가 널 얼마나 걱정하고 사랑하는지
다시 한번 느끼고
너한테 그얘길 꼭 얘기해주고 싶어서 이 편질쓴단다.
세상에 모든 엄마가 다 너희엄마 같진 않아 영재야!
그런의미에서 우리 영재는 복이 많은거란다.
물론 영재처럼 착하고 성실하고 귀여운
그리고 엄말
민선이 누나 엄마야. 잘지내지?
감기는 좀 어떠니? 오늘 엄마 만났는데 영재 걱정이 많으시더라.
단어시험은 계속 100점 맞는다고 아주 대견해 하셨는데...
감기 땜에 병원에 갔다고 마음 아파 하고 걱정하고...
나는 늘 영재 엄마를 보면서 엄마가 널 얼마나 생각하고 염려하고
사랑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아. (우린 베프니까 ㅋㅋㅋ)
네 얘기 할때 너희 엄말 한번 보여주고 싶구나.
영재이름만 얘기해도 엄마 눈이 얼마나 반짝이는지
네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그리고 오늘 난 네엄마가 널 얼마나 걱정하고 사랑하는지
다시 한번 느끼고
너한테 그얘길 꼭 얘기해주고 싶어서 이 편질쓴단다.
세상에 모든 엄마가 다 너희엄마 같진 않아 영재야!
그런의미에서 우리 영재는 복이 많은거란다.
물론 영재처럼 착하고 성실하고 귀여운
그리고 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