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깡깡쥐

작성자
남현맘
2008-01-16 00:00:00
중귀 큰아빠께서 맛있는 저녁 사주셨어..

아들 좋아하는거라 조금..미안하드라..

절대!!많이먹진않았따아!!!

허걱!! 왜그런지 알지???

휴우 쪽팔려...아들 반성해야될거같구나.

그리고 기쁜소식!!!

엄마가 그렇게도 바라던거 biz 이뤄질거 같아.

한편 아쉽고 걱정도 되고..마음이 답답해.

너라면 날 위로해주고 걱정말라며 긍정적으로 말할거 같은데..

중귀 큰아빠께서 일본여행가자하셨어..

맘 변하기 전에 알아봐야할거 같구..

생각보단 춥지않더라.따뜻한물 많이 마셔..

목도 안아프고 가래도 없어지고..

하하 군대간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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