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양!!!
- 작성자
- 아빠
- 2008-01-16 00:00:00
오늘이 최고로 추운날이랜다.
출근하는데 귀마개까지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더라.
아빠는 작년까지 30여년을
영하 10-20도를 오르내리는 곳을 전전하면서 생활했었다.
눈덮힌 산속에서 밤새도록 밤을 지새고
살을 애이는 칼바람과 혹한 속에서 새벽을 맞이했다.
아침에 밥을 먹는데 밥과 국이 얼어서 얼음을 깨어먹듯 밥을 먹었다.
하도 추워서 지금 온도가 몇도냐고 물으니 영하 29도입니다 그러더라.
힘들고 어려운 시간의 계속이었지만
나는 젊었고
언제나 꿈과 희망이 있었기에 이겨낼 수 있었다.
아빠는 지금도 꿈을 간직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산다.
목표와 희망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들은
결코 방황하지 않
출근하는데 귀마개까지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더라.
아빠는 작년까지 30여년을
영하 10-20도를 오르내리는 곳을 전전하면서 생활했었다.
눈덮힌 산속에서 밤새도록 밤을 지새고
살을 애이는 칼바람과 혹한 속에서 새벽을 맞이했다.
아침에 밥을 먹는데 밥과 국이 얼어서 얼음을 깨어먹듯 밥을 먹었다.
하도 추워서 지금 온도가 몇도냐고 물으니 영하 29도입니다 그러더라.
힘들고 어려운 시간의 계속이었지만
나는 젊었고
언제나 꿈과 희망이 있었기에 이겨낼 수 있었다.
아빠는 지금도 꿈을 간직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산다.
목표와 희망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들은
결코 방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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