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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에게 띄우는 편지 여덟 (7-19 정경민)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8-01-16 00:00:00
조회수
18
하이루!!경민!
어제 밤새도록 엄마가 졸업하는 꿈을 꿨다..
경민이는 잘잤니??
지난번에 네가 얘기한것 신중하게 고려중이다..
그러니 그렇게 알고 그때까지 열심히 해야 한다..
경민이 힘든것 엄마도 안다.. 하지만 지금 힘든 것이 학교가서 힘든것보다 더나으니까 힘들더라도 잘해주고 열심히 해주기를 바란다..
지금 그 학원에 있는 아이들 대개가 힘들거야.. 만약에 그곳에서 네가힘들다는 생각만 한다면 경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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