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에게

작성자
엄마
2008-01-16 00:00:00
택배보낸 건 잘 받았니? 얼굴에 각질 생겼나 보다 비누 등 주로 얼굴에 관련된 물품을 보내달라 하는 것 보니 얼굴 상태가 안좋아졌나보구나!!!...

주로 연약한 피부에 어울릴 수 있는 것을 사서보냈으니
사용해보길......

필요없는 물건들은 우체국 택배(전화 : 1588 - 1300 )로 박스에 물건싸서 주소
기록한 후 전화하면 우체국 사람이 와서 택배 4500원에서 8000원까지 내면 택배처리 해준단다
우체국 택배를 미리 연락 이용해서 집으로 보낼 것 있으면 보내고 내가 선생님께 연락해보아서 돈을 조금 더 넣어 주도록 할께...

성지야 현중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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