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1-16 00:00:00
우리아들 오늘도 보람찬 하루 잘 보내고 있는거지?
엄마는 요즘 우영이 생각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보려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있거든... 날씨가 많이 춥더라..감기걸리지 않게 항상 조심하고....
지난주 성취도 평가는 어땠니?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다시 노력할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된다고 했지? 실망하거나 좌절해서는 절대 안된다..
앞으로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웃었다 울었다 할텐데..지금은 최소한의 시행착오를 겪기위한 연습중이라고 생각하고 그까이꺼 해버려라....
그대신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면 원인이 뭔지부터 꼭 찾아보고 공부하는 방법도 다시 한번 짚어보고... 선생님과 상담도 해보고..
우영아!
정말이지 금쪽같은 우리아들한테 공부얘기만 해야하는 엄마가 엄마도 너무 싫지만 몇년후를 생각하면서 이해해주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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