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강쥐!

날씨가 엄청 추운데 몸은 안아프고 잘 있니?

울 강쥐가 없어 우리는 아무 할 일이 없네?

기왕에 거기 간거 좀 더 성의를 가지고 좀 열심히 해야겠던데...

우리 너 성적 매일 보고 있는데 좀 심하더라..

돌아왔을때 보복이 두렵지 않은가봐? ㅋ ㅋ ㅋ

분명히 말하는데 계속 그 모양이면 너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데릴러 안가는 수가 있다.

내 강쥐!

항상하는 얘기지만 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