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지용 추카추카!!! (10반11번)
- 작성자
- 엄마야
- 2008-01-16 00:00:00
사랑하는 지용아~~~ 잘지냈지?
오늘 엄마가 회사출근하기전인 이른 아침에 지용생일축하케익과 음료수 들여보
내준것 친구들과 같이 잘 먹었지?
니가 큰것 보내지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온반친구들 모두 모자르지 않게
먹으라고 쵸코케익 대자와 음료수 24개 보냈단다.
16살 된 지용이 추카추카!!!
아참 그리고 또 주간평가 시험성적이 그러지 않아도 궁금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올라와있더구나 .
지용아~ 역시 엄마 실망시키지 않았구나.
학원생활 적응하랴~ 졸린눈 부비고 버티랴~ 습관을 바꿔나가느라 힘들텐데
첫시험인데 너무 잘했다 지용아~ 엄마는 만족한다.
이
오늘 엄마가 회사출근하기전인 이른 아침에 지용생일축하케익과 음료수 들여보
내준것 친구들과 같이 잘 먹었지?
니가 큰것 보내지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온반친구들 모두 모자르지 않게
먹으라고 쵸코케익 대자와 음료수 24개 보냈단다.
16살 된 지용이 추카추카!!!
아참 그리고 또 주간평가 시험성적이 그러지 않아도 궁금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올라와있더구나 .
지용아~ 역시 엄마 실망시키지 않았구나.
학원생활 적응하랴~ 졸린눈 부비고 버티랴~ 습관을 바꿔나가느라 힘들텐데
첫시험인데 너무 잘했다 지용아~ 엄마는 만족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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