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앙~

작성자
누나잉
2008-01-16 00:00:00
뭐하고 있노 공부하겠구나ㅜㅜ
누난 턱에 난 여드름 짰어
누나랑 같이 지내는 누나의 친구가
어제 라섹수술 받았대~ 근데 무지 아픈가봐ㅠ
하루? 정도는 눈 감고 살아야 되나봐
으흑 얘기만 들어도 괴로워 눈도 많이 깜빡거리면 안되고
눈물도 많이 난대 윽
요즘 날 무지무지 추운데 괜찮은거야 정말?
엄마아빠께 전화 좀 드려봐

댓글